![]() |
| 신주쿠 토호극장 1층의 시즐러 |
신선함으로
씨즐러는 야채가 유독 신선합니다. 접시 위에 놓인 요리들도 하나같이 깔끔합니다. 대충 채워 넣은 음식이 아니라, 누군가 정성껏 골라 다듬고 배열한 흔적이 느껴집니다.
"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" (시편 23:5)
손님이 앉기도 전에 이미 준비되어 있는 이 상처럼, 하나님도 제가 도착하기 전부터 저를 위한 상을 예비해 두시고 계십니다.
준비된 은혜
성경은 하나님을 잔치를 베푸시는 분으로 그립니다.
"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" (이사야 25:6)
신선한 재료로 채워진 이 매장의 상차림처럼, 하나님이 예비하신 잔치도 결코 부족하거나 대충인 법이 없습니다.
정갈함이
깔끔하게 정돈된 요리를 보며 마음의 정결함을 생각합니다.
"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" (마태복음 5:8)
겉으로 보이는 정갈함처럼, 제 안의 마음도 하나님 앞에 정갈하게 다듬어지기를 갈망합니다.
한낮의 햇살 아래 환하게 빛나던 시즐러의 상차림은, 하나님이 저를 위해 이미 준비해 두신 신선하고 정갈한 은혜를 떠올리게 합니다.
~~~🍽️💛🍡~~~

좋네요
답글삭제굿
답글삭제댓글 쓰기